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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엄카남’ 탈출, 엄마께 카드 드렸다…눈물 흘리며 좋아하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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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2:32
2017년 4월 4일 12시 32분
입력
2017-04-04 12:30
2017년 4월 4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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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래퍼 딘딘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카드를 만들어줬다고 밝혀 화제다.
4일 방송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어떻게 해야 되죠?\' 코너에는 가수 이지혜와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제 별명이 \'엄카남\'이었다. 엄마 카드 쓰는 남자였는데, 얼마 전에 엄마께 카드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카드에 한도는 있다"며 "예전에 용돈을 드리면 매달 주는 줄 알고 그걸 꼭 다 쓰시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카드를 주면서 쓸 때마다 문자 날아온다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셨다"며 "엄마가 어제 친구들 만나서 커피 마시면서 2만원 긁으셨다. 아들이 준 카드라고 자랑했다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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