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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어떤 드라마? “여성, 가장 늙어 보이는 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3 14:56
2017년 3월 23일 14시 56분
입력
2017-03-23 14:54
2017년 3월 23일 14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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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제공
가수 겸 배우 홍빈과 배우 진기주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어떤 작품일까.
홍빈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3일 “홍빈과 진기주가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SBS플러스 미니드라마인 ‘수요일 오후3시 30분’은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NS 연애 조작 러브스토리다.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진기주)가 ‘남자 사람 동생’(홍빈)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으려 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드라마 제목인 ‘수요일 오후3시 30분’은 ‘여성이 가장 늙어 보이는 시간’이다. 홍빈 소속사 측은 “이는 실제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라면서 “인생의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달콤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요일 오후3시 30분’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홍빈은 보이그룹 빅스 소속 가수 겸 배우다. 지난해 드라마 ‘무림학교’ 주연에 이어 ‘수요일 오후3시 30분‘에서 로맨틱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다.
배우 진기주는 2014년 SBS 슈퍼모델 출신이다. 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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