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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천우희, 또래 여배우 중 최고…현장에서 너무 잘 돼 좋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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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4:35
2017년 3월 7일 14시 35분
입력
2017-03-07 14:27
2017년 3월 7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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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어느 날’ 포스터
배우 김남길이 천우희에 대해 “또래 여배우 중 최고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천우희·김남길은 7일 영화 ‘어느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남길은 “천우희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좋았다”며 “그동안 작품에서 연기를 잘 해줬고, 이상하게 전에도 그랬지만 여배우 복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천우희에 대해) 기대치가 있었다. 현장에서 분위기도 좋고 (연기 호흡을) 주고 받는 게 너무 잘 되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남길은 “그동안 선배들이랑 촬영을 많이 했는데 그런 선배보다 천우희가 어리다”며 “같은 나이대 여배우 중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우희와 김남길은 이윤기 감독의 영화 ‘어느 날’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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