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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최자-설리, 인스타에 열애 흔적 고스란히…“안타깝다” “남녀 사이는 모르는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6 17:26
2017년 3월 6일 17시 26분
입력
2017-03-06 15:27
2017년 3월 6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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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결별
사진=설리·최자 인스타그램
다이나믹 듀오 최자(37)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설리(23)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
최자와 설리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사진이나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다.
6일 오후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는 열애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설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나 최자의 독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최자의 인스타그램에도 설리의 사진들이 남아 있다. 가장 최근 사진은 지난 2월 5일 게재한 것으로, 설리와 쌀국수를 먹으러 간 식당에서 찍은 설리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직 사진들을 지우지 못했나보다”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아직 완전히 결별하지 않은 거 아닐까?” “남녀 사이는 모르는 일”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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