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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엘조, ‘전속계약’ 해지 요청…“원래 배우가 꿈” 발언 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9 15:30
2017년 2월 9일 15시 30분
입력
2017-02-09 15:24
2017년 2월 9일 15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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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보이그룹 틴탑 멤버 엘조가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원래 배우가 제 꿈”이라는 엘조의 과거 발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엘조는 지난해 6월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배우가 제 꿈이라 연기를 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뭐든 시간과 기회가 맞아야 하는데, 틴탑 활동으로 바쁘다 보니 잘 맞지가 않더라”고 밝혔다.
엘조는 2015년 웹드라마 ‘요술병’, 지난해 SBS 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달에는 영화 ‘절벽 위의 트럼펫’으로 스크린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엘조가 소속사 측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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