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김연경-한유미 남자 폭로전 “그 많던 야구선수들 다 어디로갔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7 16:11
2017년 1월 7일 16시 11분
입력
2017-01-07 16:04
2017년 1월 7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구선수 김연경 한유미가 나혼자 산다에서 남자 폭로전을 벌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동료 배구선수 한유미와 양효진을 만난 김연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의 대화 주제는 단연 연애 이야기였다.
한유미는 김연경에게 "요즘 만나는 남자 없냐"며 "너 저번에 나한테 뭐라 했잖아. 왜 말 안 해?"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연경은 난감해 하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김연경은 한유미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언니는 여자도 맞추기 쉽지 않은데, 남자가 어떻게 맞추냐"고 반격에 들어갔다.
김연경은 "그 많던 남자들 어디 가고? 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됐느냐"며 그의 과거 남자들에 대해 폭로하며 맞불을 놨다.
김연경의 반격에 한유미는 크게 당황했다.
한유미는 "지금은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다 정리했구나"라고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김연경은 또 양효진에게는 자신이 강하게 키워 국내 연봉 1위로 만들어줬음 강조하면서 "말 안 듣는 다른 애들은 어때? 다 하락이라고 나만 따라와. 넌 계속 연봉 1위 지킨다니까 지금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