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대생 최유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이경실 딸 손수아 입상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3 10:53
2016년 12월 23일 10시 53분
입력
2016-12-23 09:37
2016년 12월 23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화여대 재학생 최유솔이 대상을 차지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자신의 장점을 '미소'라고 꼽았던 최유솔은 홍준기(남), 이환희와 최종 3인에 올랐다.
최유솔은 대상으로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며 “부모님 생각이 가장 많이 난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위는 홍준기, 3위는 이환희다.
최유솔은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재학 중으로 176.5cm의 큰 키의 소유자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YG케이플러스와 SBS플러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방송인 이경실의 딸인 손수아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입상에는 실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혐의’ 양남희·이기훈 불구속 기소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환율 1440원대 안착… 외환당국 개입-국민연금 환헤지 통한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