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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한우 식당 10곳 창업 대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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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08:11
2016년 12월 1일 08시 11분
입력
2016-12-01 03:00
2016년 12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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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일 오후 9시 30분)
대구 지역 약 10개의 한우식당 창업을 성공시킨 사람이 있다. 한우전문가 김창일 씨가 그 주인공. 28세 때 창업에 도전한 그는 현재 연매출 10억 원 규모의 사업가가 됐다. 후배들의 가게를 관리해주며 인생 멘토 역할까지 하는 그의 대박 비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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