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희지 활약에 ‘자기야’ 시청률도 상승…노희지, 신혼 에피소드 大방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5 09:45
2016년 11월 25일 09시 45분
입력
2016-11-25 09:42
2016년 11월 25일 09시 4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자기야 노희지 캡처
배우 노희지의 활약에 ‘자기야’ 시청률도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전국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8%)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자기야’에선 노희지의 활약이 빛났다. 지난달 3세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한 노희지는 ‘자기야’에서 “한 번은 직장 동료 부부와 고기를 먹는데 남편이 나에게 먼저 고기를 놔줬다”면서 “감동 받아서 ‘오빠도 먹어’라고 하면서 같이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희지는 “그런데 갑자기 ‘고기 탄다’면서 남의 여자들한테도 다 놔주는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성대현은 “남의 여자라니. 동료들인데”라고 말했고, 노희지는 “어쨌든 남이지 않나”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후 1994년부터 3년 동안 EBS ‘노희지의 꼬마요리’를 진행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드라마 ‘주몽’,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얼굴을 비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