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부상 입고 매니저와 응급실 行…부상 경위는 알려진 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4 15:17
2016년 11월 24일 15시 17분
입력
2016-11-24 15:15
2016년 11월 24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리가 24일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다녀왔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매니저와 동행해 30분 정도 응급 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을 한 뒤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어떤 부상인지, 부상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지난해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내년 개봉으로 미뤄진 영화 ‘리얼’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통일교·신천지, 특검 기다리지 말고 검경이 조사하라”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어미와 새끼 5마리 “매우 이례적” (영상)
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1억 손배소…하이브-민희진 재판부에 배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