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유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클럽 댄스’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3 12:40
2016년 10월 23일 12시 40분
입력
2016-10-23 12:33
2016년 10월 23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가 화려한 클럽 댄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특별편성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소녀시대 권유리, 김영광, 이지훈, 신재하, 김지훈 등이 등장해 청춘남녀의 화려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고 싶어 하는 29세 고호(권유리 분)와 그 주위에 다섯 명의 남자들이 얽히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호는 엄마 이청경(황영희 분)이 자신의 오빠에게 “어차피 딸은 결혼하면 끝”이라며 “(고호가)최근 맞선남한테도 차여서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타락’을 결심하고 클럽을 찾았다.
클럽에서 고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격한 댄스를 선보였다. 유리는 소녀시대 출신다운 섹시한 댄스로 시청자의 이목을 바로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