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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비소녀 추정 박진주 “노래 부르는 게 좋아…흥 나면 마이크 안 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7 13:35
2016년 10월 17일 13시 35분
입력
2016-10-17 13:33
2016년 10월 17일 13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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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주 소셜미디어 캡처
복면가왕 우비소녀로 추정되는 배우 박진주(27)의 과거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복면가왕 우비소녀’로 추정되는 박진주는 지난 2013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워낙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끔씩 심하게 흥이 나면 마이크를 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델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면서 “아이돌 그룹의 노래도 빼놓지 않고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로 시작해서 크레용 팝의 ‘빠빠빠’까지 (부른다)”면서 “1인 5역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복면가왕’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우비소녀’가 박진주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유는 아담한 키와 발성, 그리고 과거 공개된 그녀의 가창력 때문.
누리꾼들은 과거 박진주가 ‘거위의 꿈’을 부른 것, 2007년 지하철에서 ‘오나라’를 부른 영상이 미니홈피에 등록된 것 등을 근거로 박진주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배우 심은경, 가수 벤, 자두 등이 ‘우비소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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