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주, 영화 OST 부른 가수급…‘복면가왕 우비소녀’ 유력 후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7 13:15
2016년 10월 17일 13시 15분
입력
2016-10-17 12:14
2016년 10월 17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복면가왕’ 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우비소녀가 배우 박진주로 추정되는 가운데, 과거 영화와 방송 등에 등장한 박진주의 노래 실력에 시선이 쏠린다.
박진주는 2012년 7월, 영화 '두 개의 달' OST 중 '너에게 화가나'에를 통해 이미 가창력을 입증한 실력파다.
박진주는 영화배우로 활동하기 전 뮤지컬 무대 경험이 있으며, 춤과 노래에 재능이 많은 배우로 알려졌다.
박진주는 2014년 11월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는 '전국팔도 노래자랑'에 출전할 마을 대표를 뽑는 오디션 장면을 통해 또 한차례 노래 실력을 입증했다.
이 장면에서 박진주는 뛰어난 실력으로 '거위의 꿈'을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또 박진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축가 영상을 통해서도 그의 노래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박진주는 과거 지인의 결혼식에서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열창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한편 1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등장한 우비소녀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불러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우비소녀의 정체로 창법이 유사한 박진주를 지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현동 주미대사 “美대선 어떤 결과 나와도 한미동맹 발전에 큰 변화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역적자 감축이 최우선순위…영원한 FTA는 멍청한 생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