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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미아 고스 결혼…과거 “죽일지도 몰라” 발언, 순탄치 않은 연애 결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09:41
2016년 10월 11일 09시 41분
입력
2016-10-11 09:32
2016년 10월 11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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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사진=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약혼녀 미아 고스와 결혼에 골인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샤아이 라보프가 오랜 연인인 배우 미아 고스와 라스 베이거스에서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1986년생인 샤이아 라보프와 1993년생인 미아 고스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님포매니악’에 함께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2012년 12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지난 3월 약혼을 공식화한 오랜 연인사이다.
두 사람은 열애 기간 동안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순탄치 않은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샤이아 라보프가 “같이 있다간 미아를 죽일 지도 모르겠다”는 격앙된 말을 내뱉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은 험난한 파도를 거쳐 결국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대신 엘비스 프레슬리와 앨리스 쿠퍼 등의 테마가 있는 예배당 결혼식을 올리며 독특한 추억을 만들었다.
예배당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주례를 세우고 식을 진행했으며, 반지를 교환하고 키스를 하며 사랑을 맹세했다.
결혼식 후에는 분홍색 캐딜락을 타고 환호하는 세리머니도 펼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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