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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하석진 “나쁜XX”문자에 “꼭 그렇게 비난해야 속이 후련했냐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0:18
2016년 10월 5일 10시 18분
입력
2016-10-05 08:51
2016년 10월 5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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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에 출연중인 배우 하석진이 지인들과 나눈 유쾌한 휴대전화 메신져 대화를 공개했다.
하석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휴대전화 단체 대화창 사진을 올리며 "꼭 그렇게 (아랫입술)나까지 비난해야만 속이 후련했냐앜!!"이라는 글을 썼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야이 하석두 나쁜XX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리얼하게 싸가지 없네"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이어 또 다른 지인은 "혼술해라 선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술병 사진을 건넸다.
지인들이 이날 방송된 하석진 주연의 드라마 '혼술남녀'를 보고 하석진에게 한마디 씩 하자 ‘영화 해바라기에서 김래원의 대사’를 패러디해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
하석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학벌, 외모, 강의실력까지 모두 다 갖췄지만 인성이 좋지 않은 한국사 강사 진정석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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