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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디바 ‘레전드 토토가’ 무대에 불쾌감 “내 목소리에 다른 이가 입 뻥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4 15:39
2016년 10월 4일 15시 39분
입력
2016-10-04 13:38
2016년 10월 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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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가수 채리나가 원년멤버로 있었던 그룹 디바의 립싱크 무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탈퇴 후에도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간 곡을 그대로 사용하며 무대 위에서 립싱크를 했기 때문.
채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간적으로 디바 노래를 나와서 부를 거면 내 목소리는 좀 빼고 ‘왜불러’를 부르든가 립싱크를 할 거면 돈 들여서 다시 편곡 작업해서 부르든가…불쾌하다…아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 목소리는 나오는데 다른 이가 입을 뻥긋하고 있다. 진심 코미디”라며 “2집 앨범 CD 음향 그대로 잘 들었습니다”라고 꼬집었다.
전날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에서 디바가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간 ‘왜 불러’를 립싱크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왜 불러’는 채리나가 디바 멤버로 활동하던 1998년 발표한 곡이다. 채리나는 2004년 팀에서 탈퇴했는데, 이날 무대에서는 채리나가 참여한 기존 곡을 그대로 썼다. 채리나 파트는 이민경이 립싱크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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