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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김준수-하니, 근황은?…“선하다고 행복한 건 아냐” “잊지 못할 하루가 하나 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3 21:39
2016년 9월 13일 21시 39분
입력
2016-09-13 18:24
2016년 9월 13일 18시 2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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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김준수-하니, 근황은?…“선하다고 행복한 건 아냐” “잊지 못할 하루가 하나 더”
김준수, 하니 인스타그램
그룹 JYJ의 김준수와 EXID의 하니가 공개 열애 9개월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들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김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분장을 마친 자신의 셀카와 함께 “모두들 행복할 땐 선하지만 반드시 선하다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야…”라는 극 중 대사를 적었다.
이어 “헨리의 이 말…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하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반려묘와 함께한 자신 여러 장을 올리고 “파티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습관. 하루 일과 파티에게 보고하기”라는 글을 썼다.
그러면서 “오늘은 우리 레고들 덕분에 ‘파티야, 오늘 엄마 무진장 행복했따아-!’로 시작해서 집에 오자마자 마음껏 자랑질을 했다”며 “고맙다. 잊지 못할 하루가 하나 더 생겼다. 많이 많이 행복했다 ♡”고 남겼다.
한편 지난 1월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김준수와 하니는 13일 각자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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