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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선빈, 낙타 똥불로 구운 개구리 구이 먹더니…“감칠맛 나네” 폭풍 흡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0 13:02
2016년 9월 10일 13시 02분
입력
2016-09-10 13:01
2016년 9월 10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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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캡처
‘정글의 법칙’ 배우 이선빈이 똥불로 구은 개구리 꼬치를 폭풍 흡입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김병만, 예지원, 이천희, 서인국, 강남, 김민교, 이선빈이 고비 사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첫 저녁식사를 위해 낙타 똥으로 불을 피우고 손질을 마친 개구리를 꼬챙이에 끼워 굽기 시작했다.
개구리 꼬치를 제일 먼저 입에 넣은 김병만은 “괜찮은데? 뼈까지 먹으니까 더 고소해. 그리고 소금을 안 넣었는데도 짭조름하다. 탄 맛이 짠 맛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고 시식평을 전했다.
서인국은 “내 건 뼈가 덜 익었다”면서도 배고픔에 개구리 구이를 먹어치웠다.
개구리를 징그러워하던 강남은 개구리구이를 들고 고민하더니 인상을 쓰며 조금씩 뜯어먹었고, 잠시 후 “개구리가 맛있네. 닭고기보다 맛있는 것 같다. 맛은 민물고기인데 식감은 닭이다”라고 호평했다.
이선빈은 “안 무서워? 괜찮아?”라는 예지원의 우려에도 “빨리 먹고 싶다. 배고파서”라며 개구리 구이를 입에 넣었다.
이선빈은 이어 “맛있어. 감칠맛 나네”라며 개구리 구이를 폭풍흡입. 금세 한 마리를 뚝딱 해치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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