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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한채영 “키 171cm-몸무게 47kg? 16년 전 프로필”…현재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6:33
2016년 9월 8일 16시 33분
입력
2016-09-08 16:31
2016년 9월 8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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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앤(FashionN)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배우 한채영이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첫 방송되는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안방마님 한채영이 새롭게 합류한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와 첫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MC 신고식 일환으로 진행된 ‘3MC 매력 파헤치기’ 코너에서 한채영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 다리를 꼽았다.
한채영은 “다리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개인적으로 너무 마른 것보다 건강해 보이는 다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한채영은 ‘데뷔 후 변함없는 몸매, 여전히 키 171cm, 몸무게 47kg를 유지하고 있냐’는 질문에 “16년 전 올라간 프로필”이라며 “47kg은 제 키에 너무 말라 보기 싫은 것 같고, 50kg이 적당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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