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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이재진, 선풍기+보조배터리+베개 다 챙겼는데 “신분증·지갑 어디 있는지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6 08:48
2016년 9월 6일 08시 48분
입력
2016-09-06 08:43
2016년 9월 6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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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이재진의 엉뚱 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꽃놀이패’에서는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과 방송인 유병재가 ‘꽃길’팀으로 묶여 여수공항을 거쳐 남해로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재진에 "형은 꼼꼼한 스타일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이재진은 "여행을 준비할 때 모든 포커스를 흙길에 맞춰 준비했다"고 답하며 준비해 온 왕베개, 휴대폰 보조배터리, 선풍기를 꺼내 유병재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이재진에게 신분증에 대해 묻자 그는 "비행기를 탈 줄 모르고 신분증을 챙겨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재진은 "지금 매니저가 신분증 찾으러 집에 갔다. 그런데 지갑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유병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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