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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궁궐’ 이하늬·김슬기 “창덕궁서 영화 시사회, 611년 만에 최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31 15:28
2016년 8월 31일 15시 28분
입력
2016-08-31 15:26
2016년 8월 31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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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배우 이하늬, 권율, 김슬기가 애니메이션 ‘달빛궁궐’ 창덕궁 시사회 후기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달빛궁궐’(김현주 감독)의 더빙을 맡은 이하늬, 권율, 김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김슬기는 창덕궁 시사회에 대해 “창덕궁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열 세살 소녀의 모험을 그린 내용이다. 창덕궁에서 영화를 상영한 적이 없었는데 최초”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박경림은 “(창덕궁에서 시사회가 열린 건)611년 만에 처음”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달빛궁궐’ 시사회는 29일 창덕궁 야외에서 열려 화제를 모았다. 창덕궁 건립 이래 열린 최초의 영화 시사회다.
이하늬는 “궁의 정취가 느껴져서 한복을 같이 입고 가자고 맹세했는데 다행히 더위가 꺾였더라. 가을의 정취가 시작되는데 궁의 정취까지 어우러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열 세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개봉은 오는 9월 7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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