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母 영옥에 “수지=꽃뱀? 내가 걔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8 11:17
2016년 7월 28일 11시 17분
입력
2016-07-28 11:11
2016년 7월 28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배우 김우빈이 극중 자신의 엄마에게 수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엄마 신영옥(진경)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옥은 이날 준영이 이른바 ‘꽃뱀’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준영과의 통화에서 “세상에 여자 보는 눈이 그렇게 없니? 어디서 그런 도마뱀 같은 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준영은 “내가 걜 좋아해”라며 “나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내가 걔를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말해 영옥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8회 예고편에서는 준영이 노을의 손을 잡고 엄마 영옥을 찾아가 “내가 좋아하고 있는 애야 엄마. 죽어도 안 놓을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포장 불가” 안내에…먹던 음식 테이블에 붓고 ‘먹튀’한 손님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