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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신영, 김희철과 핑크빛 기류? “뽀뽀했다고 눈 못 보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7 11:53
2016년 7월 17일 11시 53분
입력
2016-07-17 11:49
2016년 7월 17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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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방송인 김신영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는형님’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전현무와 김신영이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신영은 “퀴즈 1등에게 뽀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이후 퀴즈에서 그는 김희철에게 정답을 몰아줬다.
결국 김희철이 1등을 차지했고, 김희철은 김신영의 볼에 뽀뽀를 했다.
이후 ‘얼굴로 말하기’ 퀴즈를 시작한 김신영을 본 김희철은 “뽀뽀 한 번 했다고 눈을 못보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신영은 이날 김신영은 살을 배서 캐릭터를 잃었다는 질문을 던지며 정답으로 “망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신영은 “내가 병원에 건강검진을 갔었을 때 의사 선생님이 ‘신영 씨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며 “내가 ‘그냥 뭐 제 쇼도 하고 있을 것 같다’며 이야기 했는데 (의사가)‘이대로면 10년 뒤에 없을 수도 있어요’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통통한 모습으로 캐릭터를 구축하며 인기 가도를 달렸지만, 고도 비만에 의한 각종 성인병에 시달렸던 것. 김신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살을 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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