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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로 할리우드 신고식 수현, 이번엔 주연 발탁…‘다크타워’서 매튜 매커너히와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5 14:01
2016년 7월 15일 14시 01분
입력
2016-07-15 13:58
2016년 7월 1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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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코글로벌그룹·다크타워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다크 타워(The Dark Tower)’의 주연을 꿰찼다.
15일 수현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수현이 영화 ‘다크 타워’의 여주인공 아라 캠피그넌(Arra Champignon) 역에 발탁돼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매커너히, 이드리스 엘바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다크 타워’는 롤랜드라는 이름을 가진 최후의 총잡이가 위기에 처한 암흑의 탑을 찾아가는 여정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지는 작품으로, 올해 초 촬영을 시작해 오는 2017년 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으로 할리우드 신고식을 치룬 수현은 ‘마르코 폴로 시리즈’, ‘이퀄스’ 등 드라마와 영화까지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수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 출연 계약 전부터 ‘다크 타워’의 캐스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수현은 그동안 국내에서 ‘몬스터’ 촬영을 마친 후 약 23시간의 비행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으로 이동, ‘다크 타워’의 촬영을 이어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왔다.
영화 ‘다크 타워’에서 수현이 맡은 역할과 영화의 상세한 줄거리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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