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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웠던 그 꼬마가 이렇게… 맥컬리 컬킨 근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0 14:18
2020년 1월 30일 14시 18분
입력
2016-07-11 16:32
2016년 7월 11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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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영화 ‘나홀로 집에’스틸컷(상단 왼쪽), TOPIC / Splash News |CompareTheMarket.com(상단 오른쪽), TOPIC / Splash News(하단)
‘나 홀로 집에’ 속 귀여운 꼬마 주인공으로 나왔던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이 전해졌다. 올해로 35세.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8일(현지시간) 보험 비교 사이트 컴페어더마켓(ComparetheMarket.com)의 최근 광고에 나온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종종 미어캣 캐릭터를 활용해 코믹하고 재미있는 광고를 만드는 컴페어더마켓은 이번 광고에도 귀여운 미어캣 두 마리와 맥컬리 컬킨을 동시에 등장시켰다.
자동차 여행을 떠난 이들은 유원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노는 등 즐거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얼굴에 호랑이 페인팅을 한 맥컬리 컬킨을 옆자리에 앉은 미어캣이 사진 찍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컴페어더마켓의 광고에는 니콜 키드먼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모델로 출연한 적이 있다. 이번 새 광고의 얼굴로 나선 맥컬리 컬킨의 영상은 영국 극장에서 8일부터 방송됐다.
한편 아역시절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와 부를 얻었던 맥컬리 컬킨은 이후 가족과의 불화, 마약과 알콜 중독 등 갖가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또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깡마른 체구에 덥수룩한 수염, 거칠고 주름진 피부 등으로 ‘역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불명예를 얻기도.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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