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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원빈 과거 키스신도…“지금은 연락 끊긴지 한참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4:26
2016년 7월 5일 14시 26분
입력
2016-07-05 14:21
2016년 7월 5일 14시 21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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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원빈 과거 키스신도…“지금은 연락 끊긴지 한참 됐다”
‘꼭지’ 박지영-원빈.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 방송 캡처
배우 박지영이 과거 드라마 ‘꼭지’에 함께 출연했던 원빈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박지영은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며 원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지영은 ‘꼭지’ 출연 당시에도 원빈이 뜰 줄 알고 있었다면서 “머리를 딱 중학교 2학년처럼 자르고 왔는데 얼굴이 더 돋보이더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빈에게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며 “(‘꼭지’촬영 당시) 그 아이도 잘 따랐고 잘 했다”고 회상했다.
박지영은 이어 원빈과 연락이 끊어진 지는 한참 됐다는 말로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아마 내가 호찌민으로 이주하면서부터 그런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지영과 원빈은 2000년 방영한 KBS2TV 드라마 ‘꼭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서 원빈은 박지영과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키스신을 선보이는 등 저돌적인 애정공세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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