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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하차 이수민, 단역시절 외모…“얼굴에 손 안 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4 14:20
2016년 7월 4일 14시 20분
입력
2016-07-04 14:11
2016년 7월 4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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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하니'로 인기를 끌던 이수민(15)의 하차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단역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수민은 지난달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린시절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된 이수민의 단역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에 비해 많이 까무잡잡하고 통통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수민은 "과거 3~4년간 단역 활동을 했다"고 설명하며 "초등학교 5학년 때였는데 별명이 탄밤이었다"고 말했다.
현재와 다소 다른 모습에 MC들이 "수민아 예뻐졌다"고 말하자 이수민은 "진짜 아무것도 안 만졌다. 젖살이 빠졌을 뿐"이라고 강하게 성형의혹 눈초리를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민은 EBS TV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8월 말 하차할 예정이다. EBS는 다음달 12일 부터 후임 하니를 찾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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