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진아,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데뷔 무대…독특한 목소리 “자장면 시킬 때 불편”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0 13:26
2016년 6월 10일 13시 26분
입력
2016-06-10 13:24
2016년 6월 10일 13시 2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유희열 스케치북 캡처
가수 이진아(25)가 스승 유희열이 지켜보는 앞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진아는 11일 0시 20분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도 선보인다.
이날 이진아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엄마와 수학 학원을 등록하러 갔다가 바로 옆에 있던 재즈 피아노 학원에 한 달만 등록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한 달만 하기로 했는데 계속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진아는 세션으로 무대에 오른다면 연주 해보고 싶은 곡으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꼽았다. 그 후 즉석에서 유희열의 노래에 맞춰 ‘양화대교’를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선 “자장면 시킬 때 불편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돼서도 이 목소리는 어쩌나 걱정이 된다”고 밝혔고, 이에 MC 유희열은 “이진아의 목소리엔 얼굴이 있다”면서 “목소리에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아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일 0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AI 오버뷰’ “오바마는 美 최초의 무슬림 대통령”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칸영화제, 모든 여성을 주인공으로… 숀베이커 황금종려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정수급 혐의 기초수급자 ‘국선변호인 선임 요청’ 기각…대법 “재판 다시 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