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맏언니 소진이 공대에 다닌 덕에 ‘여신’ 대접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다고 자랑했다.
소진은 29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의 준말)’들과 두뇌싸움을 벌였다.
대구에 있는 영남대 공대 기계공학과를 다니다 가수가 된 소진은 “과에 선·후배 합쳐 1000명 정도 됐는데 그 중에 여자는 8명뿐이었다. 예쁨 많이 받았다”고 대학 생활을 소개했다.
이어 소진은 “식권은 제 돈 주고 사본 적이 별로 없다. 고마웠다”라며 “MT에 가면 남자들이 공개 고백을 많이 했는데 민망했다”고 말했다.
‘문제적 남자’에 앞서 소진은 27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여자특집 편에서도 기계공학도 다운 면모를 뽐내 주목 받았다. 족장 없이 집을 짓게 된 여자들은 우왕좌왕 했다. 이 때 소진은 "저 기계공학과예요. 한 번만 믿어주세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적극 내밀며 집짓기를 주도했다.
소진은 현장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해 그럴듯한 정글하우스를 만들었다. 한편 소진은 현재 휴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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