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박혜경-도원경’ 출연 스포에 시청자 불만 “방청객 매너좀 지키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14:25
2016년 5월 25일 14시 25분
입력
2016-05-25 14:13
2016년 5월 25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밤 방송된 JTBC ‘슈가맨’에 가수 박혜경과 여성 로커 도원경이 ‘슈가맨’으로 출연한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슈가맨 스포일러’ 불만이 일었다.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꼽히는 '슈가맨'의 정체가 미리 퍼지고 있다는 것.
이날 '슈가맨' 시청자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박혜경과 도원경이 슈가맨으로 등장한다는 내용을 미리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블로그건 어디건 방송 하루 이틀전부터 이번주 누가 나온다고 스포하는분들이 상당히 많다"며 "방청 다녀오신분들 매너좀지켜달라"고 불만을 표했다.
또 다른 시청자도 출연자를 미리 밝힌 블로그 주소를 직접 표기하며 조치를 요청했다. 해당 블로그에는 '이번주 슈가맨 도원경 VS 더더 박혜경'(다시 사랑한다면 VS 내게 다시)'이라고 대결을 펼치게 될 곡 이름까지 언급돼 있다.
한편, 박혜경은 24일 '슈가맨'에 출연해 그룹 더더로 활동하며 불렀던 데뷔곡 '내게 다시'를 부르며 4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도원경은 '다시 사랑한다면'을 열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