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첫방송 시청률 내기…류준열 “20% 돌파시 ‘OO’ 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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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5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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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운빨로맨스 홈페이지 영상 캡처
사진=운빨로맨스 홈페이지 영상 캡처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진이 첫방송 시청률 내기에 나섰다.

‘운빨로맨스’ 측은 “특명 제제 어벤져스 첫방송 시청률 내기 <생생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24일 공개했다.

먼저 ‘운빨로맨스’ 출연 배우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OO 파티를 벌이겠다”고 말했고 ‘제 대표’ 류준열은 자신이 모델인 짜장라면을 언급하며 “(시청률 20% 돌파시) 저는 짜O 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류준열은 극 중 IT계 최고의 게임회사 ‘제제 팩토리’의 대표 겸 PD(Project Director) ‘제 대표’로 출연, 눈꼬리도 입꼬리도 웃지 않는 ‘냉미남’으로 그려지게 된다. 제수호는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 분)과 로맨틱 코미디를 그릴 예정이다.

‘운빨로맨스’는 오늘(25일) 밤 10시 첫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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