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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최성원 하차에…마녀보감 측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15:04
2016년 5월 9일 15시 04분
입력
2016-05-09 14:56
2016년 5월 9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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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 최성원 하차에…마녀보감 측 “촬영 분량 정상 방송”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촬영 중이던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마녀보감’ 측이 “최성원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 마녀보감 관계자는 “최성원의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며 “이후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방향으로 극이 흘러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JTBC ‘마녀보감’ 제작사 아폴로픽쳐스와 드라마하우스는 최성원이 4일 병원 검사를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하며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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