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이국주 “인기가 조금 떨어졌을 때 더 행복했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5-09 06:57
2016년 5월 9일 06시 57분
입력
2016-05-09 06:57
2016년 5월 9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이국주. 동아닷컴DB
● “인기가 조금 떨어졌을 때 더 행복했다.”(개그우먼 이국주)
8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에서. “돈과 명예가 아니라 내가 힘들 때 옆에서 얘기를 들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행복이다”며.
● “구구단을 힘겹게 외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개그맨 박명수)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어버이날, 아버지의 사랑을 언급하면서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이 “구구단을 다 못 외워도 귀엽다”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노노노노”…포로된 우크라이나 파병 북한군, 생포 당시 영상 공개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 ‘검은 복면남’ 포함 4명 구속 기로
“남편도 아내가 행복하길 바랄 것”…남편과 극단 시도한 아내 집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