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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잭팟 터진 손지창 장모, 지금은?…“실수령액 5분의1…여전히 검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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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0:06
2016년 5월 4일 10시 06분
입력
2016-05-04 09:58
2016년 5월 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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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부부가족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05억원의 대박을 터뜨린 게임기 (동아DB)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추억의 배우 손지창이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그의 장모인 오연수 어머니가 미국 카지노에서 잭팟을 터트렸던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손지창은 2000년 가족들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여행 중 손지창 장모가 카지노에서 100억원에 이르는 잭팟을 터트렸던 일이다.
당시 이 사연은 ‘9시 뉴스’에도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알려진 것에 비해 실 수령액은 적었다고 손지창은 한 토크쇼에서 밝혔다.
손지창은 과거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100억원 가량 중 실 수령액은 5분의 1정도였다. 20년 간 나눠 받는 거라고 하더라. 그걸 한번에 받으려면 원금의 40% 밖에 못 받는다. 거기에 외국인은 불로소득 30% 떼고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막 회사 만들고 얼마 안 돼 큰 아들 돌 기념 여행을 떠난 거였다”며 “처음에는 정말 우리 일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우리한테 이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장모님 부양에 대한 부담은 많이 덜었다. 장모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다. 여전히 검소하시고 남들 많이 도와주신다”고 전했다.
한 편 3일 방송된 ‘슈가맨’ 배우특집 2탄에 출연한 손지창은 30대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손지창은 대학농구 열기가 뜨거웠던 1994년,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 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인기가 최고조 일때 배우 오연수와 결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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