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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나현희, 방송 최초로 드라마 중단 위기 겪기도…무슨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4 08:21
2016년 5월 4일 08시 21분
입력
2016-05-04 08:04
2016년 5월 4일 08시 0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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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특집으로 꾸려진 슈가맨에서 가수겸 배우 손지창과 나현희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1990년대의 추억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나현희, 손지창이 슈가맨으로 등장하고 이성경과 이이경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현희는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1992년 영화 '달은…해가 꾸는 꿈'으로 데뷔한 나현희는 이국적인 미모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고, 20대에 각종 CF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 배우로 활동하며 중견가수 급으로 다수의 앨범도 냈고, 뮤지컬에도 소질을 보여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현희는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작가와 방송사의 갈등으로 인한 드라마 방영 중단 사태를 겪기도 했다. 노주현, 나현희 등이 출한 1993년 드라마 '일과 사랑'은 작가와 방송사의 갈등으로 방송 사상 최초로 방송 도중 중단, 고초 끝에 방영을 재개한바 있다.
나현희는 손담비와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이날 슈가맨은 나현희와 손담비의 사진을 나란히 대조해 이를 인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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