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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 “남자 친구 많은데, 그들이 나를 남자 취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3 10:15
2016년 5월 3일 10시 15분
입력
2016-05-03 08:39
2016년 5월 3일 08시 3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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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성경은 MC 안정환의 "남자친구가 없냐"는 물음에 "연애할 생각이 딱히 없고 남자친구가 많다"고 답했다.
이성경의 솔직한 대답에 MC 김성주는 이성경 주변의 남자친구들인 블락비 지코, 위너 강승윤, 이광수 등을 나열하며 확실한 관계정립을 요청했다.
이에 이성경은 "있었으면 처음부터 있었을 거다"며 "그들이 나를 남자 취급한다"고 밝혔고, 김성주는 "네 명 탈락"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또 "연애는 사실 관심 없었던 게 모델 활동할 때부터 너무 관리하기도 바빴고 쉬기도 힘들었다"며 "(남자)친구들이 많은데 또 오해를 받으니까 더 남자같이 털털하게 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성경은 "얼마 전엔 생각이 바뀌었다. 만약 소개를 시켜준다면. 한 번도 소개팅을 안 해봐서"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도 털어놨다. 이성경은 "굶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굶으면 요요가 올 것 같아 두렵다"며 "건강한 요리를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대사량이 올라가는 코어 운동을 한다"는 팁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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