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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컬투쇼’ 지성 “혜리·강민혁 정말 예쁜 후배…많이 챙겨주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9 17:14
2016년 4월 19일 17시 14분
입력
2016-04-19 17:12
2016년 4월 19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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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캡처
배우 지성이 ‘컬투쇼’에서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후배 혜리, 강민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생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하는 지성, 혜리, 강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민혁은 ”극중 천재보컬 역을 맡았다. 그동안 무대 뒤에서 드럼이 저를 지켜줬는데, 지금은 무대 중앙에 서고 있다. 그래서 두렵다”고 드라마에 출연하는 심경을 전했다.
혜리는 “걸스데이 멤버들 없이 혼자 나와서 떨린다. 오빠들 믿고 잘 하겠다”며 ‘딴따라’ 극중 소개에 대해 “알바생이다. 동생(강민혁)을 위해 매니저가 되는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또 “지성 오빠 덕분에 긴장을 풀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강민혁도 “(지성이) 촬영 전에 배우들을 다 모아서 이끌어주셨다. 정말 든든하고 에너지 넘친다”고 말했다.
지성은 혜리와 강민혁에 대해 “한 마디로 정말 예쁘다. 많이 챙겨주고 싶다. 두 사람에게 누가 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하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지성, 혜리, 강민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딴따라’는 20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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