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해자 “이경실 남편, 태도 안 변하면 합의 없다”, 언론에는 혐의 부인? 1심 양형 이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9 11:52
2016년 4월 19일 11시 52분
입력
2016-04-19 11:41
2016년 4월 19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피해자가 최 씨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합의 여부는 그 다음이라는 것.
이는 최 씨 측이 앞서 언론에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혐의를 부인하는 등 일관되지 못한 태도를 보여서다.
이경실 측은 사건이 불거질 당시인 지난해 10월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사과한 것은 아니다”면서 “남편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고 반박했다.
뒤이어 11월엔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왜곡된 부분이 있어 정정하고자 한다”면서 “정식 재판이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절차상의 답변까지 악의적인 의미를 부여해 기사화하는 건 이경실과 남편의 명예를 실추하는 것”이라고 부인했다.
최 씨도 당시 인터뷰에서 “성추행 말도 안 된다. (피해자와) 가족같이 가깝게 지냈고 내가 금전적으로도 많이 도와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최 씨는 1심에서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술을 마셔 심신미약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은 최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과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인의 아내를 강제로 추행했다고 법정에서는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언론에는 상반되는 내용을 대중에게 유포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는 등 2차 피해를 입혔다”면서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피해자 손해를 배상한 바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최 씨와 검찰 모두 1심의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편, 최 씨는 18일 1차 항소심 공판에서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한다”면서 “피해자와 합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피해자 측은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합의를 고려해보겠다”면서도 “태도가 변하지 않는 이상 합의는 없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폭주 “바보들…대법원 판결은 내게 수입금지 권리 부여”
2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美 1심법원, 배상액 3500억원 확정
9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0
美, 관세 만능키 ‘슈퍼 301조’ 꺼냈다…“주요 교역국 조사 착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폭주 “바보들…대법원 판결은 내게 수입금지 권리 부여”
2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美 1심법원, 배상액 3500억원 확정
9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0
美, 관세 만능키 ‘슈퍼 301조’ 꺼냈다…“주요 교역국 조사 착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명 돌파
[오늘과 내일/장택동]‘합리적 관련성’ 없는 별건 수사 말라는 법원의 경고
“동물 대신 세포로 신약 실험”… 새 길 열어 100억 모은 공학자[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