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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1박2일’ 촬영 뒤 3일간 몸져누웠다” 소감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1 15:59
2016년 4월 11일 15시 59분
입력
2016-04-11 15:36
2016년 4월 1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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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효주
배우 한효주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11일 연예매체 enews24와 인터뷰에서 “재미있게 녹화를 잘 마치고 왔다”면서 “예능인들이 정말 대단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1박2일’ 하루 촬영하고 와서 3일 정도는 아무 것도 못하고 몸져누웠다”면서 예능 촬영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한효주는 “게스트로 한 번 출연한 저도 이렇게 힘든데 다들 정말 대단하시다”면서 “한편으론 부러운 마음도 들었다. 녹화하면서 이렇게 웃으면서 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예능의 큰 무기”라고 전했다.
향후 예능 출연에 대해선 “제가 재미없는 사람이라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효주는 10일 방송된 ‘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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