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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촬영? 박명수 과거 돌직구 어록 다시보니…“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9:38
2016년 4월 8일 19시 38분
입력
2016-04-08 19:36
2016년 4월 8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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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인 ‘무한상사’의 촬영이 진행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이 재조명 받았다.
박명수는 지난달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박명수를 비롯한 멤버들을 시민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박명수는 특유의 거침없는 돌직구로 명쾌한 어록을 남겼다.
동생과 비교당하는 쌍둥이 언니의 고민에 “동생이 잘 안 되면 내가 다 거둬 먹여야한다”면서 “지금이 좋은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박명수는 결혼을 재촉하는 부모님이 고민이라는 사람에겐 “부모님을 바꿀 수는 없지 않냐”고 되묻기도 했다.
직장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에는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이 7일부터 8일까지 ‘무한상사’ 코너 촬영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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