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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이병헌 존경…영화 ‘마더’ 이후 칭찬 끊겼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8:08
2016년 4월 7일 18시 08분
입력
2016-04-07 18:06
2016년 4월 7일 18시 0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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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진구가 소속사 선배 이병헌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진구는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태양의 진구-스쿨어택! 명 받았지 말입니다’ 팬미팅에서 소속사 선배 배우 이병헌을 언급했다. 진구는 데뷔작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출연한 인연도 있다.
이날 진구는 이병헌을 향해 “존경하고 닮고 싶은 선배이자 어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선배”라며 “선배님께서 저한테 늘 작품 끝날 때마다 이 작품은 이 장면이 좋았고, 누구와 호흡이 좋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영화 ‘마더’ 이후로 그 칭찬이 끊겼다”며 “더이상 나에게 해줄 말이 없다고 칭찬 아닌 칭찬을 해주셨다. 그 이후로는 늘 무언의 응원을 해 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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