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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디바 채리나 “고영욱 이름 나오는 기사만 봐도 가슴 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09:49
2016년 4월 6일 09시 49분
입력
2016-04-06 09:47
2016년 4월 6일 09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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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디바 채리나 엠넷 방송캡처
걸그룹 ‘디바’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디바 원년 멤버 채리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디바 출신 채리나는 2012년 5월 방송된 엠넷 ‘음악의 신’에서 함께 그룹 ‘룰라’로 활동했던 고영욱을 언급했다.
이날 이상민은 채리나에게 “뭐가 진실인지 모른다. 우리가 어떻게 알겠느냐. 그래도 우리는 식구니 믿어줘야 한다”라며 “고영욱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와 통화를 하셨는데 ‘살기 싫다’고 하셨다더라”고 걱정했다.
이에 채리나는 “영욱 오빠 나오는 기사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라며 “이제 오빠 이름만 나오는 기사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다”고 씁쓸해했다.
한편, 5일 방송된 ‘슈가맨’에서 디바 민경은 해체 이유에 대해 “18살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너무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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