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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다”는 오상진과 열애 김소영 ‘부케 사진’…이건 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7:29
2016년 4월 5일 17시 29분
입력
2016-04-05 17:16
2016년 4월 5일 17시 1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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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과 열애중인 김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부케를 닮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열애설이 불거진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연인 관계라고 5일 인정한 가운데오 결혼관련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오상진은 2014년 6월 진행된 한 행사에서 "얼마 전 아버지 환갑이었는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불효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송했다. 내년에 꼭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내후년 쯤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모보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 좋다며 "내가 요리를 잘하니까 요리를 못해도 상관없다"고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오상진과 열애중인 김소영은 지난해 부케처럼 보이는 꽃다발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려 역시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김소영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객놀이 끝. 아이고 졸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이 1987년생인 김소영이 조만간 결혼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상진의 소속사인 프레인TPC 측은 5일 "오상진과 김소영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결혼같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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