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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박문성 “예쁘게 만날게요” … 4월 1일 만우절에 연인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11:15
2016년 4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6-04-01 11:09
2016년 4월 1일 11시 0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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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만우절 클래스.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 축구 해설가 박문성이 열애 중?
박문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장예원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문성은 사진 설명에 “예쁘게 만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신문에 내 주세요”라며 셀프 열애설 전파에 나섰다.
얼핏보면 청춘남녀가 사귀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는 4월1일 만우절 장난이다. 두 사람은 ‘풋볼매거진 골’에 함께 출연하는 등 평소 꽤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장난임을 쉽게 눈치 챈 팬들은 게시물 댓글에 “우절 장난 클래스 ㅋㅋㅋㅋ”, “만우절을 기회로 사심 표출. 티나요~”, “무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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