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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알파오와 오목 맞대결, ‘인류의 마지막 희망’ 김종민마저…결국 ‘깽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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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08:33
2016년 3월 28일 08시 33분
입력
2016-03-28 08:30
2016년 3월 28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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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캡처
‘1박 2일’ 멤버들이 인공지능 오목 프로그램 ‘알파오’에게 무릎을 꿇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437회에서는 땅끝마을 해남으로 떠난 멤버들의 ‘봄맞이 간부수련회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 2일’ 제작진은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인공지능 오목 프로그램 ‘알파오’와의 대결 미션을 준비했다.
하지만 정준영에 이어 차태현, 데프콘 등이 알파오에게 줄줄이 무릎을 꿇었고 ‘인류의 희망으로 떠오른’ 마지막 주자 김종민이 대국에 나섰다.
하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던 김종민은 알파오의 십자가 공격에 몹시 당황했고, 순식간에 형세가 기울자 오목판을 엎으며 ‘깽판’을 쳐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김종민은 알파오 대리인의 멱살까지 잡아채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0대 5 완패를 막지 못했다. 결국 멤버들은 점심 복불복에서 최종적으로 패배해 반찬을 몰수 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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