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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지코, 친분샷으로 ‘브로맨스’ 과시…최태준 “지코 팬 이용하고 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7 13:15
2016년 3월 27일 13시 15분
입력
2016-03-27 13:12
2016년 3월 27일 13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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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코 최태준/지코 소셜미디어
최태준과 지코가 ‘해피투게더’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태준, 정준영과 함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7일 재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최태준은 지코에 대해 “지코 팬들이 정말 많다”며 “지코의 팬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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