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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소진 “과거 양말 공장서 알바 하다가 기절했다” 사연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2 08:25
2016년 3월 22일 08시 25분
입력
2016-03-22 08:23
2016년 3월 22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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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과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놨다.
소진은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동상이몽’에선 정년퇴직 후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 아버지를 대신해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여고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개그우먼 박나래는 “사탕 봉지 씌우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하나 당 50전이었다. 친구 세 명과 8시간 동안 했는데 1300원 벌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소진도 이 여고생의 사연에 공감을 표하면서 “과거에 아르바이트를 섭렵했었던 때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치킨집, 호프집, 분식집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루 만에 때려치운 아르바이트가 있다”며 양말 공장 아르바이트를 설명했다.
그는 “양말 공장에서 봉지에 바코드를 붙이는 작업이었다”면서 “일을 하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기절했다. 순간 훅 하더니 기절을 하더라”고 당시 고충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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