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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박해진, 전상우와 결혼 박정아가 이상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11:23
2016년 3월 14일 11시 23분
입력
2016-03-14 11:19
2016년 3월 14일 11시 1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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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35)가 프로골퍼 전상우(33)와 결혼을 공식 발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정아의 소속사는 14일 두 사람이 5월 1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전상우와 결혼하는 박정아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최근에는 노래보다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요즘 대세 배우 박해진이 전상우와 결혼하는 박정아를 한 때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것.
박해진은 지난 2013년 여러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정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세 사람은 당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함께 출연했다. 박해진은 극 중 이란성 쌍둥이 상우 역할로 최호정(최윤영)과 강미경(박정아)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평행선 같이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그래서 저는 극 중 미경이처럼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털어놨다.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 KBS 2TV '내 딸 서영이', tvN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다.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에는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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