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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손여은 “10일 동안 집에만 있었던 적 있다” 충격…그녀의 이상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08:43
2016년 3월 4일 08시 43분
입력
2016-03-04 08:41
2016년 3월 4일 08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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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손여은
사진=해피투게더3 손여은 캡처
‘해피투게더3’ 손여은 “10일 동안 집에만 있었던 적 있다” 충격…그녀의 이상형은?
배우 손여은이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을 ‘집순이’라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독거 남녀’ 특집으로 가수 성시경, 치타, 배우 손여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여은은 “열흘 정도 집에만 있었던 적이 있다”며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손여은은 “다들 그 정도로 집에 있지 않느냐”고 물으면서 “나갈 때가 돼서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들은 “이상형도 집돌이냐”고 물었고, 손여은은 “그렇다”며 “순수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손여은은 숨겨둔 피아노 실력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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