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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송지효, 월요커플서 월요부부로 ‘핑크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0:20
2016년 2월 29일 10시 20분
입력
2016-02-29 09:45
2016년 2월 2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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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개리’
‘런닝맨’ 개리와 송지효가 이광수 집에서 신혼부부 분위기를 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12시간 동안 전국에 있는 7개의 맛집에서 음식을 모두 먹어야 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유재석은 이광수의 집에서 먹는 닭칼국수를 맛집으로 꼽았다. 이를 먹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의 집을 방문했다.
배달 온 닭칼국수를 준비하며 송지효와 개리는 신혼부부 느낌을 뿜어냈다.
개리는 “나 ‘우결’ 찍으면 여기서 찍어도 되니”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왜 남의 집에서 그러느냐”며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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